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노골적인 [[한국인|자국민]] 적대적 성향 === 혐한일뽕인만큼 '''자국 내 모든 것들은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마구잡이로 까는 혐오조장 갤러리'''로 [[한일관계]] 악화 동조에다 일본 극우사관과 [[재특회]]를 옹호하거나 '''[[관심병|일부러 공감 받으려고 한국인에 대한 모욕 및 사이버불링을 밥 먹듯이 쓰는 꼴 보면 악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때문에 [[https://gall.dcinside.com/m/singlebungle1472/464171|주변갤로부터]][* 두서가 대단히 압권인데 버스에서 제식갤하다 주변 사람에게 걸려 욕먹은 거다. 한 마디로 [[자업자득]].]이나 [[https://www.fmkorea.com/3778500875|타커뮤]] 한 순간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렸다. [[파일:Screenshot_20230711_110432.jpg]] [[파일:Screenshot_20230711_110534.jpg]] [[파일:Screenshot_20230711_110453.jpg]] 실제 예를 들면 이 문서의 특정 서술을 저격한 [[https://archive.ph/Pm8Er|글]]이 있다. 댓글에서 [[피장파장의 오류|'''센징도 그러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되냐''']]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 등, 자기들이 욕하는 상대방도 그런다는 핑계만 대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저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전락할 수 없지'''라는 그 마인드가 없고, 상대방 핑계를 대면서 그 수준에만 머물러 있으려 한다. 그리고 반박을 못하고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했다는 건 솔직히 자신들도 반일국뽕의 수준이나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도 그렇다는 논리로 늘어지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것일 뿐이다. 이렇듯 본인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문제점이라는 특징들을 본인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인들보고 [[석전]]질하면서 잘 논다면서 욕하지만 정작 이렇게 한국인들을 욕해놓고도 제갤러들끼리 키배를 뜨는 경우도 많다. 성별 갈등, 지역 갈등, 세대 갈등, 정치 갈등 등 다양한 한국의 갈등을 까면서도 정작 자기들도 그러고 있는 것이다. 폐쇄적인 갤러리 유저 간의 성향 차이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자신과 완전히 동일한 성향이 아닐 시 쉽게 적대하는 경향이 있다. [[이태원 압사 사고]]가 일어나자 고인드립과 조롱글들이 많아졌다. 평상시에 일부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나 뉴스 사이트 댓글의 악플들을 캡쳐해놓고[* 특히 반일이나 반중 성향의 네티즌들이 해당 나라들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악플들을 남긴것을 놓고는 한국인의 민도가 수준 낮다고 욕하는 갤러들이 많다.] 한국인의 국민성은 미개하다고 욕하던 인간들이 평상시에 본인들이 맨날 욕할때마다 부르짖고 한국인들의 특성이랍시고 호소하던 행동들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이태원 사고에서 사망한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을 향해서도 명예센징은 잘 뒤졌다는 등의 악담을 퍼붓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과 답글들이 달리고 있다. '''이젠 [[천인공노]]할 짓도 저질렀는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quid456&no=15060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C%EB%B2%A0&page=1|삼풍백화점 이준까지 대놓고 옹호하는 유저]]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lonialism&no=214602&page=1|혐한범죄에도 옹호하는가 하면]] [[https://arca.live/b/iloveanimal/38533388|자신이 존경하는 토니 마라노를 흉내내 테러까지 한 유저]]도 있다. 이 편협하고 극단적인 분위기는 사람을 쉽게 증오로 물들게 만들며, 일상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보통 사람들은 참고 넘길 수 있는 일에 과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도록 만든다.[[http://archive.is/06066|다른 사람을 죽일 뻔했다는 글]]도 올라오며, 자기 자신이 죽고 싶다는 글도 올라온다. 이런 건 자기 자신들을 더욱 비관적이고 반사회적인 사람으로 만들 뿐이며, 자신들이 그토록 바라는 이민 시도와 그 이후의 생활에 크나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자기 자신과, 서로의 증오를 부추기고 있다.[* 이들은 비관적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 한해서는 그곳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민을 간다고 해도 그 나라가 자신들의 기대와 어긋난다면 크게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집시마냥 다른 나라로 계속 떠날 수도 없으므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참고 살 수 있어야 되는데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비관주의자들이자 냉소주의자들인 이들의 성격 상 자국 혐오를 넘어서 [[인간 불신]] 및 [[인간 혐오]]로 귀결되어 무기력한 사람이 되거나 해외에서 증오범죄를 벌일 가능성이 있는 즉. 자국 내에서 비관주의자나 냉소주의자에 해당되는 이들의 상당수는 해외에 이민가서 귀화 또는 영주하고 있는 해당 국가에 대해서 자신들의 기대와 다를 경우, 현지에서 자기 민족이나 타민족을 죽이는 시한폭탄이 될 위험성이 있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